본문 바로가기

Diary

아 ㅅㅂ

ㅅㅂ ㅠㅠ

또 돌아온 감성돋는 주말 새벽.

 

왕가위 감독 너무 좋다.

 

 

지난 세월이 후회되지는 않지만

나 자신에게 미안하다는 생각이 드는구나.

 

미안하다는 마음이 들면 안되는 건데.

 

욕심을 부리되,

새로운 꿈을 꾸되,

 

나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을 정도만.

 

하쟈~